quaver: A Cloud Music Player (UI/UX Prototype)

2018-05-31
  • Timeline

    2018-02-01 – 2018-05-31

quaver는 멜론, 벅스 등의 음악 서비스와 연동되는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목표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이다. 처음으로 참여한 프론트엔드 작업이기도 하다. 구글의 Material Design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였다.

군 복무 중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만큼 개발 환경에서 비롯된 난관이 많았다. 모바일 앱을 디자인하면서도 실제 모바일 기기를 참고할 수 없었고, 사용자 경험과 관련한 여러 요소들의 사이즈가 어떻게 보이는지 정확히 와 닿기가 힘들었다. 아이폰 5/5s/SE의 해상도를 기준으로 잡았으나 실제로 보이는 느낌은 이보다 더 큰 해상도에 적합할 것이다.

사실 유저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. 어디까지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, 어떻게 사용자들이 접근하도록 할 것인가, 요소들이 어떠한 모양과 배열로 구성되어야 심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가 대하여 고민해야 할 점이 생각보다 많았다. ‘quaver’는 8분 음표인데 이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로고를 디자인하는 작업도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. 역시 디자인은 어렵다.